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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톨렌부터 윈터 드림 블렌드까지…테라로사 홀리데이 시즌 품목

  • 2025-11-26
테라로사 홀리데이 시즌 품목  [테라로사 제공]
테라로사 홀리데이 시즌 품목 [테라로사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커피 및 베이커리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커피, 베이커리 뿐 아니라 시즌 음료, MD 상품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테라로사는 스페셜티 커피의 핵심 가치인 ‘오리진(Origin)’ 철학을 베이커리 영역까지 확장했다. 고급 원재료와 섬세한 공정을 바탕으로 베이커리를 핵심 카테고리로 강화했다.

먼저 매월 신선 원두를 대용량으로 선보이는 ‘킹콩’ 상품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페와 에티오피아 구지내추럴을 소개한다. 테라로사 대표 원두인 에티오피아 원두 3종과 랜덤 옥스포드 피규어가 틴케이스에 담긴 세트도 출시된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는 오렌지잼과 초콜릿 풍미가 어우러진 ‘윈터 드림 블렌드’ 원두와 드립백이 출시된다.

홀리데이 베이커리 라인의 중심은 ‘슈톨렌’이다. 테라로사 슈톨렌은 3월부터 건과일을 럼에 절여 장기간 숙성했다. 또 다크 초콜릿과 라즈베리, 오렌지 필이 어우러진 ‘하우스 초콜릿 케이크’도 선보인다.

마들렌, 핫초코 스푼 세트에도 홀리데이 한정 패키지를 적용했다. 홀리데이 퀸아망과 홀리데이 커피 퀸아망도 시즌 베이커리 라인으로 선보인다.

시즌 한정 음료 라인업도 강화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홀리데이 레드 뱅쇼와 홀리데이 실론 시나몬 라테, 홀리데이 밀키 초콜릿, 홀리데이 커피 아포가토 등이 있다.

옥스포드(Oxford)와 협업한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사 블록 세트’도 공개했다. 테라로사 실제 커피공장을 모티브로 제작된 블록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테라로사 공식몰과 강릉권 매장에서 판매 예정이다.

김재유 테라로사 홀리데이 상품 기획 팀장은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원두와 커피에 머무르지 않고, 음료와 베이커리까지 아우르는 스페셜티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브랜드 감성을 담은 홀리데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즌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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