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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든한 한 끼로 에너지 충전…미국육류수출협회, 소방의 날 ‘밋너지’ 캠페인

  • 2025-11-06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분당 소방서와 송파 소방서 소속 소방관 330명에게 아메리칸 바비큐 도시락과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분당 소방서와 송파 소방서 소속 소방관 330명에게 아메리칸 바비큐 도시락과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미국육류수출협회가 다가오는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분당 소방서와 송파 소방서 소속 소방관 330명에게 사회공헌 캠페인 ‘밋너지’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만든 식사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소방관의 에너지 충전을 돕기 위해, 미트(Meat)와 에너지(Energy)의 합성어인 ‘밋너지(Meat+Energy)’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정통 텍사스 바비큐 브랜드 ‘로코스 비비큐(LOCOS BBQ)’와 협업해 소방관 330명에게 도시락을 제공했다. 도시락에는 미국산 비프립과 돼지고기로 만든 풀드포크, 스페어립 등 정통 바비큐 메뉴가 담겼다. 커피트럭도 함께 준비해 다양한 음료와 후식까지 지원했다.

분당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서 긴박하게 움직이다 보면 체력 소모가 큰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전달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이 현장에서 더욱 힘차게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지사장은 “불철주야 일하는 소방관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작게나마 응원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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