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더본코리아가 강남구 신논현역 부근에 ‘핵심상권 창업지원’ 1호 매장인 빽다방 신논현역점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높은 권리금 등 초기 자본금 부담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핵심 상권 입지에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개장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초기 개장 비용을 지원한다.
이 상생 모델은 최근 더본코리아는 상생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도입을 결정했다. 인테리어·간판·설비 등 매장 개설에 필요한 100% 비용을 본사가 직접 부담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핵심 상권 내 점포 개장에 필요한 비교적 높은 비용의 권리금·보증금의 일부 비용도 본사에서 지원한다.
핵심상권 창업지원 매장의 점주 선발은 기존 더본코리아 브랜드를 운영하는 점주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선발 기준은 위생, 직원 관리 능력 등 내부 공정 기준 절차를 통해 진행한다. 위생점검 결과와 식약처 위생등급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 집계한 투명한 점수 결과를 통해 선정한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빽다방 신논현역점을 시작으로 다른 브랜드의 핵심상권 매장도 지속해서 확대하고 대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초기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여 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점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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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