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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 그랑프리 수상작 ‘청잎김치’, 글로벌 12개국 코스트코에서 만난다

  • 2025-08-21
‘청잎김치’ [아워홈 제공]
‘청잎김치’ [아워홈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아워홈은 ‘청잎김치’를 앞세워 글로벌 김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알렸다.

청잎김치는 지난해 국제식품박람회 ‘2024 시알 파리(SIAL PARIS)’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제품이다.

아워홈은 청잎김치의 시알 파리 수상 이후 약 8개월간 미국 코스트코 본사와 협력해 글로벌 출시용 제품을 개발했다. 코스트코의 지속가능성 정책을 반영해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제품은 연내 총 12개국 글로벌 코스트코 매장에 차례대로 입점할 계획이다. 지난달 14일 일본 37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28일 대만 14개 매장, 8월 7일 호주 15개 매장에 입점했다. 앞으로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영국, 스페인, 아이슬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 9개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청잎은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하지만 때문에 제한적으로 활용됐다. 아워홈은 저온 숙성 기술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청잎 특유의 고소한 맛과 탄력 있는 식감은 살리면서 감칠맛을 가진 김치를 개발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청잎김치는 배추 청잎을 직접 말아 담은 푸드업사이클링 수제 김치로, 지속가능성과 높은 품질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라며 “청잎김치를 시작으로 김치의 글로벌 수출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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