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커피가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9가지 이유를 미국의 건강 전문지가 소개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헬스 매체는 블랙커피가 체중 감량과 대사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소개했다.
우선 커피는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킨다(Boosts Metabolism)는 설명이다. 커피의 카페인이 체내 아데노신 생성을 억제하면 에너지 수치가 상승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아데노신은 피로를 유발하는 화학 물질이다.
또 비타민 B3의 일종인 트리고넬린은 혈당과 지방 수치(혈중 지방 수치)를 조절해 건강한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체는 커피가 열량을 더 많이 태우게 한다(Burns Calories)고 보도했다. SERCA 단백질이 카페인으로 자극을 받아 활성화하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한다는 연구 논문을 근거로 소개했다.
운동 효과도 돕는다. 커피의 카페인이 심박수와 집중력, 근지구력을 높인다는 이유다.
이 외에 커피 속 여러 항산화 성분은 지방 축적 억제, 쓴맛은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체중 1㎏당 카페인 3㎎ 섭취 시 지방 연소 증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인용했다. 쓴맛은 포만감 호르몬(CCK)의 분비를 돕는다. 공복감 감소와 군것질 억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커피 자체가 저 칼로리 음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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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