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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통 프렌치 요리를 만나다…시그니엘 서울, ‘야닉 알레노 셰프’ 방한 메뉴 선봬

  • 2025-06-18
야닐 알레노 셰프 [시그니엘 서울 제공]
야닐 알레노 셰프 [시그니엘 서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셰프의 방한 기념 스페셜 시즌 메뉴를 운영한다.

17일 시그니엘 서울에 따르면 스페셜 메뉴는 올해 초 스테이의 새로운 총괄 셰프로 영입한 오렐리앙(Aurelien)의 정통 프랑스 요리실력과 야닉 알레노 셰프의 철학이 더해져 완성됐다.

특히, 이번 스페셜 코스는 야닉 알레노 셰프가 스테이를 위해 새롭게 만든 메뉴로만 채워진다. 기존 스테이의 여름 메뉴가 한국 제철 식재료를 주재료로 활용한 퓨전 프렌치 스타일이었다면, 이번 스페셜 메뉴는 ‘클래식 프렌치 요리’에 집중했다.

‘여름에 피어나는 프랑스 예술’을 주제로 구성된 이번 코스는 총 8개 메뉴다. ‘숲속의 여름’ 콘셉트의 스타터는 오이 젤리 위 여름 제철 채소와 허브 샐러드다.

메인 디시인 랍스터는 버터에 천천히 익히는 조리법을 활용했다. 여기에 코냑으로 12시간 이상 우려낸 비스크 소스를 곁들였다.

이 외에 양갈비구이, 부드러운 송아지 안심, 딸기 타르트 등이 있다.

야닉 알레노 셰프는 레스토랑에서 고객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페셜 메뉴는 7월 1일부터 상시 메뉴로 판매한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여름의 꽃과 나무가 화사하게 피어나듯, 제철 식재료 본연의 향과 맛을 가장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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