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여름 보양 특선메뉴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특선메뉴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제공한다.
중식당 도림은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여름 특선 코스를 출시한다. 도림의 여름 대표 메뉴 ‘팔진 냉면’은 해삼, 오골계 알, 전복 등 여덟 가지 식재료를 사용한다. 런치와 디너 코스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런치 코스에서는 ‘귀족 생선’이라 불리는 병어를 담백한 찜 요리로 선보인다. 디너 코스에서는 추복(말린 전복을 두드려 부드럽게 한 것)을 넣은 보양 메뉴 ‘추복 불도장’을 맛볼 수 있다.
가이세키 요리의 대표 레스토랑 모모야마에서는 장어를 비롯해 민어로 요리한 ‘나츠(Natsu·여름)’ 코스를 판매한다. 코스에는 ‘민물 장어 덴포야키’와 ‘민어 냄비’ 등이 제공된다.
국내 특급호텔 한식당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무궁화는 특선 코스 ‘무궁화의 여름’을 판매한다.수비드 방식으로 쪄낸 닭가슴살과 녹두, 수삼 등을 넣은 궁중 냉국 요리 ‘임자수탕’을 맛볼 수 있다. 채소와 고기를 밀전병에 올려 먹는 궁중음식 ‘진구절’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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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