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
  • 뜨거운 여름ㆍ작렬하는 자외선, ‘피부관리 必’

  • 2016-08-06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하루 최고기온이 36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햇빛은 그만큼 따갑다. 여름날에는 파장이 짧고, 암을 유발하는 자외선인 UVB(Ultra-Violet B)의 양이 증가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3시경에 가장 강하게 나타난다. 이런 자외선은 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주름살을 만들어주고 피부에 화상을 일으킨다. 여성의 경우 기미, 주근깨와 잡티도 유발한다.

피부의 적은 자외선만이 아니다. 땀도 있다. 여름은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이다. 많은 노폐물을 함유한 땀은 흐르면서 체내에 남아 피부 위생을 해치는 주범이다.

이 두가지는 더운 여름날에는 더욱 피부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된다. 여름날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고, 피부가 뜨거울 때는 쿨링티슈로 피부를 꾸준히 닦아주는 게 좋다.

올리브영이 집계한 결과, 유난히 더웠던 올해 7월에는 애프터 선케어 부문의 제품 매출이 전월 동기와 대비했을 때 48% 상승했다. 쿨링티슈 매출도 2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피부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 쿨토시와 긴소매 옷을 착용하세요 = 더운 여름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반팔을 입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이면 반팔대신 긴팔 옷을 착용한다. 최근에는 보세의류 메장에만 가도, 통풍이 잘 되는 린넨 소재의 셔츠와 얇은 소재 면티셔츠를 많이 볼 수 있다. 통풍이 잘 되게 넉넉한 옷을 입더라도, 이런 긴 소매의 옷을 입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반팔을 입을 떄는 쿨토시를 착용해준다.

▶ 선탠은 하루만, 이틀이상 하면 몸에 좋지 않아 = 검게 그을린 건강한 피부를 원하더라도 선탠은 이틀 이상 하지 않는다. 선탠을 지속적으로 하면 피부가 벗겨지고 손상이 가기 쉽다. 오랜 시간 선탠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선탠을 하고 나서 피부가 따가울 때는 찬 물수건이나 쿨링 티슈로 피부를 살짝 닦아준다.

▶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줄 것 = 자외선 차단지수(SPF) 15 정도의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른다. 자외선 차단크림은 차단 지수가 높은 것보다, 바르는 빈도가 더욱 중요하다. 땀이 흘러서 크림이 닦여나갔거나 말랐을 때는 수시로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발라준다.

▶ 외출을 삼간다 = 자외선을 차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출을 삼가는 것이다. 한여름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까지는 되도록 외출을 멀리한다.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