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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레몬·망고’ 새로운 조합 시도하는 주류업계

  • 2025-01-08
서울장수 ‘달밤장수’ [서울장수 제공]
서울장수 ‘달밤장수’ [서울장수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주류업계가 다양한 재료와 조합한 신제품으로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막걸리 브랜드 서울 장수 막걸리는 쌀막걸리에 밤다이스를 더한 ‘달밤장수’를 출시했다. 밤을 주제로 한 레시피와 상품이 호응을 얻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달밤장수’는 밤 농축액 대신 찐밤 원물을 사용한 마론 소스를 첨가했다. 밤 함유량을 기존보다 높여 진한 밤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맛의 저도수 제품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달밤장수’는 밤원물이 가득 담긴 마론소스를 사용한 밤주(酒)”라며 “2030세대가 막걸리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레몬 원물을 맥주에 넣은 ‘맥주에빠진레몬’을 출시했다. 알코올 도수가 2.5도인 저도수 제품이다. 앞서 RTD 하이볼에 자몽과 레몬 원물을 넣은 ‘하이볼에빠진자몽’, ‘하이볼에빠진레몬’을 출시한 바 있다.

카브루(KABREW)는 GS25를 통해 ‘츄잉 하이볼 망고’를 선보였다. 코코넛 젤리 하이볼 ‘츄잉 하이볼’의 새로운 맛이다. ‘츄잉 하이볼 망고’는 주류의 총 용량 7% 이상을 코코넛 젤리(나타드코코)로 채웠다. 여기에 애플 망고 퓨레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도 오리온 캔디 ‘아이셔’와 손잡고 ‘진로토닉워터 아이셔 청사과맛’을 내놓았다. 아이셔 특유의 신맛에 청사과, 진로토닉워터를 넣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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