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금양인터내셔날이 ‘샤또 라 네르뜨(Château La Nerthe)’의 대표 와인인 샤토네프 뒤 파프 루즈를 비롯해 총 5종을 선보인다고 28일 전했다.
프랑스 남부 론을 대표하는 ‘샤또 라 네르뜨’는 1560년 와이너리 설립 이래 46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와인 명가다. 18세기 프랑스 왕실과 파리 귀족 사회에서 명성을 떨치며 샤토네프 뒤 파프 와인을 널리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현대 샤토네프 뒤 파프 공인 AOC 규정의 기틀을 세우는 데도 이바지했다.
전체 약 92ha의 포도밭 중 32ha는 지역 최고 명산지인 ‘라 크로(La Crau)’ 고원에 있다. 13가지 공인 품종을 57개의 개별 플롯으로 세분화해 재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1998년 지역 내 선구적으로 100%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대표 와인인 ‘샤또 라 네르뜨 샤토네프 뒤 파프 루즈(Château La Nerthe Châteauneuf-du-Pape Rouge)’는 블랙커런트와 홍차, 말린 꽃의 아로마와 풍부한 과실미,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룬다.
각 와인은 가까운 백화점 또는 와인샵,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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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