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발효음료 전문기업 티젠(TEAZEN)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했다.
‘KCON LA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55개의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K뷰티 트렌드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선보인 행사다.
티젠은 ‘취향 따라 즐기는 17가지 매력’을 주제로 콤부차 카페 형식의 부스를 마련했다. 3개의 체험존을 통해 티젠만의 특허 발효 기술과 한국형 콤부차만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들과 제품을 매칭하며 현지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젠 측은 현장 부스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샘플킷과 트와이스 포토카드 경품은 전량 소진되는 등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티젠 관계자는 “미국 진출 이후 처음 마련된 대규모 행사를 통해 어떤 맛과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지, K-콤부차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소비자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티젠은 지난 6월 CJ올리브영과 함께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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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