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휴가철을 맞아 미식 프로모션을 새로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호텔 6층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에서는 석촌호수 전망과 생맥주의 청량감을 즐기는 ‘섬머 드래프트(Summer Drafts)’를 진행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를 비롯한 6종의 생맥주와 허브 갈릭 버터 새우 구이, 비프 부르기뇽 푸틴 등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다.
빙수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시트롱 바질 빙수(Citron Basil Bingsu)’는 바질과 상큼한 샴페인 소르베가 어우러진 가스트로노미 빙수다. 호텔의 대표 메뉴인 ‘망고 빙수 스크레(Mango Bingsu Secret)’도 함께 준비된다. 시트롱 바질 빙수는 7만원, 망고 빙수 스크레는 10만원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
같은 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에서는 복숭아, 망고, 대추야자 등을 활용한 시즈널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레트로 파르페(Retro Parfait)’도 선보인다. 대중에게 친숙한 추억의 디저트 파르페를 재해석한 메뉴다. 수제 젤라토와 과일 등의 토핑을 올렸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이색적인 메뉴와 함께 낭만적인 도심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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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