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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담 없이 캐주얼 와인 한 잔…‘베어풋’ 국내 상륙

  • 2026-07-01
‘베어풋’ 와인 [아영FBC 제공]
‘베어풋’ 와인 [아영FBC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캐주얼 와인 브랜드 베어풋(BAREFOOT)을 1일 국내 공식 선보인다.

이번 론칭은 와인의 격식을 깨고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복잡한 품종이나 빈티지 지식 없이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심리적 문턱을 대폭 낮췄다. 휴대와 보관이 간편한 팩 와인(테트라팩)도 함께 선보인다. 오프너가 필요 없고 파손 위험이 적다. 품종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모스카토, 소비뇽 블랑,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가격은 1만원대다.

베어풋 모스카토(Barefoot Moscato, 750ml)는 열대과일과 오렌지 꽃 향을 바탕으로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베어풋 소비뇽 블랑(Barefoot Sauvignon Blanc, 750ml)은 천도복숭아 풍미와 라임 향을 가졌다. 해산물이나 가벼운 스낵과 곁들이기 좋다. 베어풋 카베르네 소비뇽(Barefoot Cabernet Sauvignon, 750ml)은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잼 풍미에 바닐라 향을 더했다. 육류 요리에 어울린다.

베어풋은 미국의 대중적인 와인 브랜드다. 1965년 캘리포니아의 와인 메이커 데이비스 바이넘(Davis Bynum)이 본인의 차고에서 처음 생산을 시작했다. 브랜드명인 베어풋(맨발)은 ‘누구나 쉽게 가볍게 뛰어들어 즐기는 와인’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따.

아영FBC 관계자는 “베어풋은 와인 입문자도 즐길 수 있는 대중 친화적 브랜드”라며, “테트라팩을 통해 올여름 캠프장이나 피크닉 등에서 부담 없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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