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F&B 브랜드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가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에서 필리핀 기술교육기능개발청(TESDA) 공식 부스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총 12만 명이 방문했다.
영도구청과 한국커피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는 한국커피협회와 필리핀 TESDA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 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는 부스 운영을 총괄하며 K-커피 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다양한 필리핀 원두를 소개하고 7종의 드립커피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한국커피협회는 글로벌 커피 교육 프로그램인 ‘GACP’(Global Advanced Coffee Program)를 열고, 필리핀 지방 정부와 인적자원 양성에 협력 중이다.
장세현 한국커피협회 권역부장(터미널 에스프레소 하우스 이사)은 “이번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을 통해 필리핀 기술교육기능개발청과 뜻깊은 협업을 이뤄냈다”며, “필리핀과의 교류를 통해 K-커피가 필리핀을 거점으로 세계화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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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