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디저트 카페 설빙이 가맹점 평균 매출이 성장세를 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설빙은 올해 1~4월 누적 기준으로 전체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동 기간 대비 15% 증가했다. 브랜드 재정비와 운영 효율화가 이뤄낸 성과라는 분석이다.
설빙은 지난 2024년 4월 김의열 대표 취임 이후 BI(브랜드 아이덴티티)·SI(스토어 아이덴티티) 리뉴얼과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하고 가맹 운영 체계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 설빙 공식 앱은 출시 약 4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7만명을 돌파했다.
가맹 운영 안정성 지표도 유지되고 있다. 전체 매장 가운데 10년 이상 장기 운영 중인 점포 비중은 52.9%다. 다점포로 운영되는 매장은 전체의 약 20% 수준이다.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설빙은 현재 5개국에서 총 1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미국과 태국·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으로 추가 진출한다. 특히 미국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설빙은 2분기 중 캘리포니아 LA 한인타운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연다. 올해 미국 내 가맹 계약을 전년 대비 10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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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