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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노 국제식품박람회, 나흘간 12만3000명 방문…전회 대비 30% 성장

  • 2026-05-21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 모습 [TUTTOFOOD 제공]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 모습 [TUTTOFOOD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 2026)’가 나흘간 12만 3000명의 방문 규모를 기록했다. 전회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는 피에르 디 파르마(Fiere di Parma)가 주관한 두 번째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다. 세계 최대 식품 전시회인 독일 쾰른 아누가(Anuga)의 주관사 쾰른메세(Koelnmesse)도 국제 파트너로 참여했다.

올해는 총 10개 전시관, 8만 2000㎡ 규모로 운영됐다. 전시 공간은 전회 대비 15% 확대됐다. 참가 브랜드도 5000개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한국 기업도 60개 사가 참가했다.

안토니오 첼리에 피에르 디 파르마 CEO는 “농식품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시장 확대를 지원하는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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