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비타민 C 함량이 높은 키위를 매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18일 제스프리에 따르면 작년 10월 피부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부학 연구 저널(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는 이와 관련된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줄리엣 풀라(Juliet Pullar) 박사 연구팀 논문이 실렸다.
건강한 성인 중 혈장 비타민 C 수준이 낮은 24명에게 8주간 매일 썬골드키위 2개를 섭취하게 한 결과, 섭취 후 피부 밀도가 통계적으로 높아졌다. 피부 밀도는 진피 내 콜라젠 등 구조 단백질의 농도를 반영하는 지표다, 피부 표면을 구성하는 표피 세포도 더 활발하게 재생됐다.
연구팀은 음식으로 비타민C를 섭취하면 비타민C가 피부 안쪽까지 효과적으로 흡수돼 피부 기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비타민 C가 피부 섬유아세포의 콜라겐 합성을 돕고 표피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연구에서 사용된 제스프리의 썬골드키위는 개당(100g 기준) 비타민 C 함량이 152mg에 달한다. 하루 한 알 섭취만으로도 성인 하루 비타민 C 권장 섭취량(100mg)을 충족할 수 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지사 관계자는 “썬골드키위와 같은 천연 식품으로 피부에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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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