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식품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Dole)코리아에 따르면 돌코리아는 ‘스위티오’의 콘텐츠 마케팅을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최근 걸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을 모델로 발탁한 광고 캠페인과 연계해 자사몰 ‘돌마켓’에서 ‘스위티오’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고 영상을 시청한 뒤 정답을 댓글로 남긴 소비자 중 50명을 추첨해 스위티오 바나나 2송이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광고 송출에 그치지 않고, 재미 요소를 더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를 보다 즐겁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돌코리아 과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콘텐츠 마케팅 전략은 식품업계 전반에서 확산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도 ‘칸쵸’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를 운영 중이다. 매일유업은 오는 6월 30일까지 ‘매일두유’ 캠페인 ‘매일루틴챌린지’의 일환으로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생차 녹차·호지차’를 주제로 숏필름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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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