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사찰음식 5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간편식은 동물성 재료와 공산품 조미료 향이 강한 마늘, 부추 대신 무, 표고버섯, 다시마 등 자연의 재료를 배합했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특히 부산 보덕사의 도림스님과 대전 영선사 법송스님의 레시피를 살렸다. 도림스님은 다수의 방송과 교육활동을 통해 사찰음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대가로 평가받고 있다. 법송스님은 세계적인 요리학교 런던 르 꼬르동 블루와 동국대학교 등에서 이론과 요리 강의를 진행할 정도로 관련 분야 전문가다.
도림스님과 함께 개발한 사찰음식 간편식은 2종이다. ‘봄동 연자죽(6500원)’과 ‘취나물 우엉 잡채(8500원)’ 등이다.
법송스님과는 ‘콩가루 쑥국(7500원)’과 ‘들기름 나물 솥밥(6000원)’, ‘냉이 두부전 반죽(8000원)’ 등 3종을 개발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사찰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님들과 공동 개발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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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