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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사스 로드하우스’ 서울서도 맛본다…현대그린푸드, 잠실본점 개장

  • 2026-04-26
현대그린푸드 텍사스 로드하우스 잠실본점 내부 전경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 텍사스 로드하우스 잠실본점 내부 전경 [현대그린푸드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서울 송파구에 미국 스테이크전문점 ‘텍사스 로드하우스(이하 TXRH) 잠실본점‘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 개장이다.

TXRH는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 첫 매장을 연 뒤 현재 미국·멕시코·대만 등 11개국에 8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호점을 시작으로 송도점·김포점, 현대백화점 중동점·판교점·더현대 대구까지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TXRH는 초이스 등급의 스테이크를 시중 스테이크 전문점 대비 15%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고객이 직접 스테이크의 부위와 양을 눈으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매장 내에는 전문 미트커터가 상주하고, 고기를 전시해 둔 미트룸을 운영한다.

TXRH 잠실본점의 매장 면적은 505㎡(약 153평)로 200석 규모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상권 특성을 고려해 오후 9시까지 영업하는 기존 매장보다 영업시간을 1시간 늘렸다.

신메뉴 3종도 선보인다. 나초에 훈연 돼지고기를 찢어 올린 ‘풀드포크 나초(1만4900원)’, 크림소스 치킨에 꿀과 라임을 곁들인 ‘허니라임 치킨(2만1900원)’과 미국식 스테이크 소스인 ‘치미추리 스머더(4900원)’ 등이다.

스크래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7만원 이상 주문 시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결과에 따라 스트립(채끝살)과 신메뉴 3종, 음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종필 현대그린푸드 외식사업부장은 “잠실본점을 교두보 삼아 TXRH를 알리는 것은 물론, 현대그린푸드의 외식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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