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 티젠 “2030 여성, 야구장에서도 가볍게 콤부차·젠하이볼향”

  • 2026-04-15
젠하이볼향 0.0 [티젠 제공]
젠하이볼향 0.0 [티젠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젊은 여성 관중이 늘면서 야구장 푸드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치킨과 맥주 중심에서 벗어나 한 손에 들고 즐길 수 있는 간편 간식, 체험형 메뉴 등 다양한 푸드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저도주·논알코올·저열량 음료 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음료’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15일 티젠에 따르면 티젠(TEAZEN)의 논알코올 하이볼인 ‘젠하이볼향 0.0’과 ‘티젠 콤부차’도 이런 ‘NoLo(No and Low Alcohol)’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티젠의 ‘젠하이볼향 0.0’은 위스키 특유의 스모키한 풍미와 상큼한 레몬향을 구현했다. 알코올 함량 0%에 열량은 9kcal에 그친다. 당류도 0g으로 설계한 논알코올 하이볼이다. 여기에 차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도 넣었다. 이동성이 편한 캔 형태다.

‘티젠 콤부차’도 있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를 우린 물에 스코비 배양균을 넣어 발효한 음료다. 저열량에 당류는 없애고 12종의 유산균을 넣었다.

티젠 관계자는 “2030 여성팬을 중심으로 야구장은 단순한 ‘치맥 관람’에서 벗어나 취향 기반 소비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