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나라셀라가 오스트리아 와인 ‘바인굿 크놀(Weingut Knoll)’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인굿 크놀’은 오스트리아 바하우(Wachau) 지역의 와이너리다. 18세기부터 약 200년간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바하우의 가파른 테라스 포도밭을 기반으로 그뤼너 벨트리너(Grüner Veltliner)와 리슬링(Riesling) 중심의 와인을 생산한다.
특히 바인굿 크놀의 포도밭은 로이베너베르크(Loibenerberg), 켈러베르크(Kellerberg), 슈트(Schütt) 등 바하우 최상급 단일 포도밭에 있다. 병 라벨에 사용되는 바로크 양식의 ‘성 우르반(St. Urban)’ 이미지는 수십 년간 유지된 상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요 와인으로는 로이브너 그뤼너 벨트리너 페더슈필, 로이브너 리슬링 페더슈필, 리드 크로이틀레스 그뤼너 벨트리너 페더슈필, 리드 슈트 리슬링 스마라그드 등이 있다.
‘바인굿 크놀’은 나라셀라 직영 매장(나라셀라 리저브, 와인픽스)에서는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백화점(현대·신세계·롯데)에서는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바인굿 크놀은 오스트리아 바하우 지역의 정통성과 품질을 보여주는 대표 생산자”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다양한 유럽 와인 경험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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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