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시그니엘 서울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가 지난 3월 개최한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초청 갈라 디너 메뉴를 정식 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8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갈라 디너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알레노 파리(ALLÉNO PARIS)’의 인기 메뉴로 구성했다. 프랑스 현지의 맛을 구현하고자 야닉 알레노 셰프와 야닉 그룹의 수석 주방장 ‘메흐디 벤셰이크(Mehdi Bencheikh)’ 셰프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스테이는 오는 6일부터 런치와 디너 코스를 해당 갈라 디너 메뉴로 개편한다. 그중 8가지 메뉴로 구성된 ‘스테이 머스트 트라이(STAY Must Try)’는 갈라 디너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다.
코스는 캐비아를 곁들인 크리스피 메밀 튀일로 시작해 화이트 루트 수프, 피노누아 소스를 곁들인 랑구스틴, 금태 필렛 등 다채로운 메뉴가 차례로 제공된다.
메인 디시는 최상급 한우 채끝과 양송이버섯을 슬라이스해 50겹 이상 쌓아 올린 한우 밀푀유 스테이크다. 이어 아르굴라 퓌레로 맛을 낸 오리 가슴살 구이가 제공된다. 셔벗과 참외로 만든 디저트, 모리 와인 소스를 곁들인 초콜릿 타르트 등으로 마무리한다.
코스 메뉴 외에도 알라카르트(A La Carte, 단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22일에는 각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 디너도 마련된다. ‘2022 샤블리 그랑 크뤼 보데지르(2022 Chablis Grand Cru Vaudésir)’, ‘2021 쥬브레 샹베르탱(2021 Gevrey-Chambertin)’ 등 4종의 프리미엄 와인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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