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인 코라오 그룹과 함께 지난달 27일 1호점을 개장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있다.
3일 맘스터치에 따르면 한국계 라오스 기업인 코라오 그룹은 라오스 경제 10% 이상을 차지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이다.
비엔티안 방사이 지역에 위치한 MF 1호점은 현지 파트너사 ‘코라오 그룹’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제이마트(J-mart)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방사이 상권은 물류·산업 인프라와 신흥 주거지가 혼합된 복합 상권이다.
1호점의 정식 개장 당일에는 100명 이상이 대기하는 ‘오픈런’ 행렬이 형성되기도 했다.
맘스터치는 4월 말 비엔티안 핵심 상권에 선보일 플래그십 형태의 추가 매장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엔티안 대표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 내 ‘콕콕 메가몰’ (Kok Kok Mega Mall)에 약 124석, 265㎡(약 80평) 규모의 대형 2호점을 개장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현지 1호점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으며 치킨버거와 치킨 중심의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모델을 통해 연내 6호점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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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