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일본 주류 수입 전문기업 니혼슈코리아는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 팝업스토어를 통해 익스클루시브 4종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닷사이 팝업은 내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한다.
현장에는 ‘Dassai Exclusive’ 별도 메뉴판이 마련됐다.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비스이(720ml, 16만원),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히사이시조(720ml, 19만원),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39 하나비에(720ml, 8만6000원),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매그넘 보틀(2.3L, 249만원) 등 4종이다.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2.3L 매그넘 보틀은 20% 이하로 정미한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했다. 우드박스에 담긴 특별 주문생산 방식으로 병입한 제품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1인 1병 기준 선착순 6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히사이시조는 세계적인 음악가 히사이시 조의 일본 센추리 교향악단 음악감독 취임을 기념해 제작힌 초한정품이다. 히사이시 조와 친분이 있는 일본 만화가 히로카네 켄시가 라벨 디자인에 참여했다.
팝업 오픈 사흘째인 지난 29일에는 주식회사 닷사이의 사쿠라이 카즈히로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닷사이 소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사쿠라이 대표는 부스 카운터 안에서 방문객과 대화를 나눴다.
사쿠라이 카즈히로 닷사이 대표이사는 “한국은 닷사이에게 매우 특별한 시장”이라며 “세련된 미식 감각과 프리미엄 주류에 대한 높은 안목을 가진 한국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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