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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보고 불닭볶음 체험…삼양식품 명동 사옥 팝업스토어, 5일간 8천명 방문

  • 2026-03-25
서울 명동 사옥에 마련된 ‘House of Burn’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브랜드 체험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삼양식품 제공]
서울 명동 사옥에 마련된 ‘House of Burn’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브랜드 체험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 [삼양식품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삼양식품은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임시 단기 매장)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 공개한 이벤트다. 운영 기간 글로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총 8000여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로 마련됐다. 삼양식품은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했다. 포토존 이벤트는 연일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 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도 열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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