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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식재료 담은 애프터눈 티 세트…JW 메리어트 동대문 ‘블루밍 가든’

  • 2026-03-19
JW 메리어트 동대문 ‘블루밍 가든’ [JW 메리어트 동대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블루밍 가든’ [JW 메리어트 동대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로비 라운지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 ‘블루밍 가든 애프터눈 티 세트(Blooming Garden Afternoon Tea Set)’를 선보인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디저트와 세이보리, 티와 주류 옵션 페어링을 중심으로 봄의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디저트는 봄꽃과 허브, 과일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로 꾸몄다. 메리골드 플라워 향을 더한 바닐라 피낭시에에 클레멘타인 콤포트를 더한 골든 스프링 피낭시에, 꿀과 레몬 버베나가 어우러진 블루밍 버터플라이, 벚꽃 크림과 라즈베리 콤포트, 딸기 가나슈로 완성한 벚꽃 를리지유 등이다.

특히 제철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마들렌은 유자 가나슈와 바삭한 미나리 튀일을 더헸다. 레몬 크림치즈 스콘과 엘더플라워 젤라또에 에스프레소를 더한 엘더플라워 아포가토도 있다.

세이보리는 봄 식재료를 폭넓게 활용했다. 완두콩과 봄나물 아이올리를 더한 봄나물 살사 타틀렛, 선드라이 토마토 테린과 비트 피클, 오세트라 캐비어를 더한 훈제연어 무스 타르트, 감자와 레몬 아이올리를 곁들인 랍스터 크로켓 등이다. 음료는 티 브랜드 TWG Tea 셀렉션이 제공된다. 더불어 프렌치 로제 와인 샤또 데스클랑 위스퍼링 엔젤(Chateau d’Esclans Whispering Angel)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한다.

‘블루밍 가든 애프터눈 티 세트’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더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가격은 1인 6만원(세금 포함)이다. 최소 2인부터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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