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앤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론칭 1주년을 맞아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가 개발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9일 전했다.
1주년 기점으로 보앤미는 파리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파티셰 ‘마티유 파비에 (Matthieu Favier)를 새롭게 영입했다.
마티유 파비에 파티셰는 프랑스 최고급 호텔 ‘르 브리스톨(Le Bristol Paris)’에서 10년간 수석 제빵사로 근무했다.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에피큐어 (Epicure)’의 헤드 파티셰를 역임했다.
그의 노하우를 반영한 신제품은 ‘시그니처 사워도우 2.0’, ‘크랜베리&애프리콧 사워도우 2.0’, 멀티그레인 사워도우 ‘큐브 세레알’, 통밀 기반의 ‘큐브 꽁쁠레’ 등 6종이다. 특히 건강 곡물 메밀을 활용한 ‘사하쟁 누아 레쟁(건포도&피칸넛)’과 ‘사하쟁 나튀르’는 프랑스 정통 제법에 건강한 재료와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신세계푸드는 보앤미 건강빵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 매장에서 메밀 건강빵을 활용한 페어링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20일에는 ‘마티유 파비에’ 파티셰가 직접 행사에 참여한다. 제품과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는 31일까지 보앤미 매장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2만5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건강빵 샘플러도 증정한다.
보앤미는 201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베이커리다. 전통 맷돌 제분 방식의 프리미엄 포리쉐 밀가루, 25년간 키운 천연발효종, 100% 핸드메이드 공정의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에는 지난해 2월 신세계푸드가 도입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개장했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