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식음료 기업 일화가 ‘초정탄산수’를 중국에 정식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1972년 출시된 국내 최초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로 손꼽히는 충북 청원 초정리 광천수를 원수로 한 제품이다. 국제 품평회 ‘몽드 셀렉션’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일화는 상하이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최근 정식 수입 통관을 마쳤다. 4월 초부터 현지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첫 수출 물량은 20만 개다. 초정탄산수 250ml 캔과 350ml 페트(PET)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수출은 초정탄산수의 중국 시장 첫 정식 진출이자, 맥콜과 일화차시에 이은 일화 제품의 세 번째 중국 시장 진출 사례다.
일화 관계자는 “초정탄산수는 오랜 브랜드 헤리티지와 깔끔한 맛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제품”이라며 “맥콜, 일화차시와 함께 프리미엄 RTD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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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