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버거의 맛과 품질을 겨루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조리 완성도와 식품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3인 1조 팀 단위로 참가한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본선 대회가 치러지는 중이다. 최종 선발된 7팀은 오는 25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 오른다. 우승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우승 트로피를 부여한다.
‘그릴 마스터’는 한국맥도날드 매장 근무자 중 패티 조리, 번 토스팅, 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완벽히 이해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현재 전국에 4200여 명의 그릴 마스터가 근무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는 단순히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 대회를 넘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직원 간 긍정적인 자극과 성장을 독려하는 동시에, 타협 없는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gorgeous@heraldcorp.com
Most Read Stories
REAL FOODSPREMIUM
MARKET TRENDS
September 02.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