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메종드구르메가 미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자회사 LF푸드는 ‘메종드구르메(Maison de GOURMET)’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전∙확장하고 새단장했다고9일 밝혔다.
‘메종드구르메(Maison de GOURMET)’는 프랑스어로 ‘미식의 집’을 의미한다. LF푸드는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해외 현지의 ‘식료품 마켓(Grocery)’과 ‘카페테리아(Cafeteria)’를 결합한 ‘그로서테리아(Grocereteria)’ 콘셉트를 기반으로 새로 단장했다. 유럽 식재료부터 커피∙디저트∙브런치∙와인까지 해외 각지의 식문화를 선보인다.
매장은 14가지의 테마 존(Zone)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브랜드와 한정 상품을 소개하는 ‘부티크’부터 프랑스 브랜드 ‘구르망스’의 빵과 구움 과자를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 ‘올리브 오일’과 ‘트러플’, ‘소스&시즈닝’, ‘데일리·쿠킹 치즈&버터’와 ‘와인 페어링’ 존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그랩&고(Grab&Go)’, ‘요거트& 토핑’, ‘바(Bar)’, ‘와인&음료’, ‘다이닝 디시(Dine-in Dish)’, 프랑스 프로즌 HMR 브랜드를 선보이는 ‘띠리에(THIRIET)’ 존도 있다.
특히,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마주하는 부티크 존은 시즌별 미식 테마와 국내외 식품 브랜드 협업, 한정 상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팝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매장 입구에는 ‘젠피젠피(JENPJENP)’ 작가와 협업한 자수 아트워크를 설치했다.
10일부터는 소진 시까지 구매 금액대별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상온 제품 3종을 담은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티네(TINE) 크림치즈 2종 및 브라운 치즈 오리지널 블록을, 8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메종드구르메 보냉백을 추가 증정한다.
LF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글로벌 미식 포트폴리오를 한 공간에서 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그로서테리아 플래그십”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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