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영화 대부(The Godfather)의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가 만든 와이너리 코폴라 와인 6종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6일 전했다. 이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인 마피아 나잇 by 코폴라도 오는 20일 연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코폴라의 대표 라인업인 다이아몬드 컬렉션 4종(샤르도네·피노누아·카베르네 소비뇽·클라렛)과 프리미엄 라인 디렉터스 컷 2종(소노마 코스트 샤르도네·알렉산더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이다.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오래된 셀러에서 발견된 와인 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품목이다. 디렉터스 컷은 초기 영화 장치 ‘조이트로프(Zoetrope)’에서 영감을 받은 라벨 디자인을 적용했다.
론칭 기념 마피아 나잇 by 코폴라는 코폴라 감독의 대표작 대부에서 착안해 기획했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108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마피아 게임이 진행된다. 아무도 탈락하지 않는 몰입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가자 전원이 끝까지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에서는 코폴라 와인 6종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코폴라 와이너리 레스토랑 러스틱(Rustic) 총괄 셰프 팀 보델(Tim Bodell)이 특별 방한하여 선보이는 이탈리안 아메리칸 스타일 푸드가 뷔페 형태로 제공된다.
‘마피아 나잇 by 코폴라’는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반포 솔빛섬 무드서울 2층에서 진행한다. 티켓은 1인 5만9000원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와인나라에서 예매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코폴라는 영화와 와인이 결합된 상징적인 브랜드로 이번 론칭을 통해 미국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이번 마피아 나잇은 코폴라 감독의 세계관을 와인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와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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