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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레스토랑 ‘SAN’,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6 ‘ONE TO WATCH AWARD’ 수상

  • 2026-02-27
조승현 레스토랑 산 셰프 [산 제공]
조승현 레스토랑 산 셰프 [산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서울의 레스토랑 San(산)이 S.Pellegrino & Acqua Panna(산펠레그리노 & 아쿠아파나)가 후원하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6(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6)의 One To Watch Award 2026(원 투 왓치 어워드 2026)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 상은 향후 ‘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리스트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레스토랑을 선정하여 수여한다.

San(산)의 이번 수상은 2024년 개장 이후 1년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조승현 셰프가 이끄는 프랑스풍 모던 한식 테이스팅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대변인은 “레스토랑 San(산)은 단숨에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몇 년간 서울의 혁신적인 레스토랑들의 고무적인 트렌드를 따르며 요리의 탁월함과 정교함, 그리고 자국 전통에 대한 존중의 기준을 끌어올리고 있다”라고 평했다.

산 레스토랑의 밀면(왼쪽)과 오징어 숙회 [산 제공]
산 레스토랑의 밀면(왼쪽)과 오징어 숙회 [산 제공]

San(산)은 지난 2017년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이 상을 받게 된 레스토랑이다. 최근에 수상 레스토랑으로는 인도의 현지 식재료를 조명한 벵갈루루의 ‘팜로어(Farmlore, 2025)’, 티베트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지속 가능성 중심의 베이징 ‘람드레(Lamdre, 2024)’, 그리고 현대적 파인 다이닝 기법으로 인도네시아 풍미를 재해석한 자카르타의 ‘어거스트(August, 2023)’가 있다.

One To Watch Award(원 투 왓치 어워드)는 아시아권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 발표하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6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6) 시상식에 앞서 사전에 발표되는 세 개의 특별상 중 마지막 상이다. 본 시상식은 2026 년 3 월 25 일 홍콩 Kerry Hotel(케리 호텔)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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