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Dole)코리아가 야외에서 미식을 즐기는 ‘밖슐랭(밖+미슐랭)’ 트렌드를 반영한 과일 요리 레시피를 제안했다. 바나나, 파인애플, 용과 등의 대표 과일을 활용해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구성한 코스 콘셉트의 레시피다.
먼저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를 활용한 ‘바나나 라이스페이퍼 롤’은 간단한 조리 과정만으로도 파인 다이닝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메뉴다. 스위티오 바나나는 긴 시간 광합성을 통해 형성된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레시피는 바나나 2개를 껍질째 끓는 물에 넣어 진한 갈색이 될 때까지 삶는다. 껍질을 벗겨 세로로 자른다. 레몬즙 1큰술을 바르고 황설탕 2큰술, 통깨 ½큰술을 뿌려 잠시 재운 후, 데친 라이스페이퍼로 감싸 마무리한다.
돌코리아 화이트 용과를 활용한 ‘용과 샌드위치’는 상큼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식빵에 마요네즈와 요거트 소스를 바른 뒤 으깬 용과와 치즈를 올린다. 햄·상추 등 기호에 맞는 재료를 더해 층층이 쌓는다. 꼬치로 고정한 후 자른다.
돌코리아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활용한 ‘파인애플 감바스’는 밑간한 새우를 버터와 마늘, 페페론치노와 함께 볶은 뒤 올리브유를 더해 끓인다. 파인애플을 넣고 약 1분간 끓이면 완성된다. 바게트 등 빵을 곁들이면 좋다.
돌코리아 스위티오 바나나를 활용한 ‘바나나 브라우니’는 밀가루 없이 만들 수 있는 간편 디저트다. 바나나 3개를 코코아 파우더, 땅콩버터와 함께 갈아 반죽을 만든다.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약 20분간 구우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바나나 슬라이스나 생크림을 곁들여 장식할 수 있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과일은 나들이 음식에 꾸준히 활용되는 식재료인 만큼, 봄철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건강하고 이색적인 레시피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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