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제이비케이랩이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SUEVO)’를 론칭한다고 25일 전했다.
수에보는 독자적인 RT(Room Temperature) 특수 착유 공법을 통해 추출 온도를 15~20도 상온으로 강제 제어했다. 압착 시 발생하는 미세한 마찰열까지 원천 봉쇄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열에 취약한 오메가-3 등 유효 성분을 보존했다.
생식용으로 출시된 수에보의 ‘천연 오메가 블렌딩 오일’은 ‘지질 리모델링’ 솔루션을 제시한다.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을 1대3대6이라는 황금 비율로 설계했다.
장봉근 대표는 ”좋은 기름은 훌륭한 항암식품이지만 나쁜 기름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며, “나쁜 기름이란 열 등에 의해 산화되거나 변성된 기름으로 섭취할 경우 세포막이 망가져 세포는 영양소와 산소를 충분하게 공급받지 못해 암세포가 되거나 죽게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대부분의 암 환우들은 세포 내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산화와 변성이 없는 천연 오일을 매일 섭취해 산소를 보충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천연 하이 올레익 오일’은 비정제유는 불에 약하다는 편견을 깨고 213.32도라는 높은 발연점을 확보했다. 자체 테스트 결과, 250도의 극한 환경에서 180분간 고온 가열해도 산가 변화가 거의 없는 안정성을 보였다. 오메가9 성분은 200ml 한 병당 137g에 달한다.
장 대표는 “풍부한 오메가-9이 조리 시 발생하는 열 스트레스로부터 기름의 구조를 견고하게 보호한다”며, “덕분에 고온 요리 중에도 영양 파괴나 발암물질 걱정 없이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에보는 원물 선별부터 514가지 잔류 농약 검사, 착유,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는 ‘END-TO-END 품질 시스템’을 통해 타협 없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장 대표는 “잘 먹으면 약, 못 먹으면 독이 되는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기름”이라며,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는 병·의원 채널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식탁 위에 건강한 지방 섭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에보 2종은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인힐병원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내달 중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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