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상하농원이 100% 고창산 땅콩만을 사용한 ‘골든 땅콩버터’ 2종 스무스∙크런치를 출시한다고 9일 전했다.
신제품은 설탕, 팜유, 유화제, 보존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오직 고창산 땅콩만으로 완성했다.
고창은 배수가 잘되는 황토 토양과 서해안 해풍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고소한 풍미와 영양이 뛰어난 땅콩 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상하농원만의 최적화된 로스팅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입품 땅콩버터에서 느껴질 수 있는 비린 맛이나 텁텁함을 줄이고, 고창 땅콩 특유의 깊고 진한 고소함을 살렸다. 제품은 부드럽고 매끄러운 질감의 ‘스무스’ 타입과 땅콩 알갱이를 살린 ‘크런치’ 타입 두 가지다.
스무스 타입은 입자가 고와 과일, 요거트와 잘 어울린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영유아의 알레르기 테스트용이나 성장기 아이들의 안심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크런치 타입은 씹을수록 고소한 식감이 살아 있다. 샐러드, 토스트, 다양한 홈메이드 레시피에 활용도가 높다.
골든 땅콩버터 2종은 상하농원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하농원 파머스마켓 현장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골든 땅콩버터는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땅콩의 가치를 알리고, 원재료와 원산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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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