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오비맥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 ‘명동밥집’을 찾아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오비맥주 임직원 10여 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이날 급식소를 찾은 약 850명의 노숙인과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나눴다. 식기 정리와 잔반 처리 등 마무리 작업까지 함께하며 현장 운영을 도왔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온기를 나누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라며 “따뜻한 식사 한 끼가 희망을 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동밥집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산하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지역 복지시설 개선을 위한 ‘행복도서관’ 사업, 재난 피해 지역 긴급 생수 88만 병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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