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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쫀쿠’ 재해석…시그니엘 서울의 ‘투 마이 발렌타인’ 케이크

  • 2026-02-02
시그니엘 서울의 ‘투 마이 발렌타인’ 케이크 3종 [시그니엘 서울 제공]
시그니엘 서울의 ‘투 마이 발렌타인’ 케이크 3종 [시그니엘 서울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시그니엘 서울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투 마이 발렌타인 (To My Valentine)’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제품은 홀 케이크 1종과 쁘띠(조각) 케이크 2종이다. 무스와 젤리, 크런치한 재료들을 쌓아 다채로운 식감을 더했다.

특히 홀 케이크 ‘라무르(L’Amour)’는 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주목받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시그니엘 서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피스타치오와 설탕을 카라멜라이징해 갈아 만든 피스타치오 프랄린에 바삭한 카다이프를 더했다. 여기에 샴페인 베리 젤리, 라즈베리와 리치를 활용한 무스로 감쌌다. 가격은 12만원(이하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최소 2일 전 예약 필수다.

쁘띠 케이크작은 사이즈) 2종도 있다. ‘블러쉬 하트(Blush Heart)’는 라무르 케이크를 쁘띠 사이즈로 만든 케이크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로맨틱 필로우(Romantic Pillow)’는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상큼한 샴페인 베리 젤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진한 피칸 프랄린과 아몬드 스펀지를 차례로 쌓았다. 가격은 2만7000원이다.

시그니엘 서울 관계자는 “트렌디한 식재료를 활용해 시그니엘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사전 예약은 오는 2월1일까지다. 현장 구매는 2월 2일부터 3월 14일까지 할 수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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