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The Australian Food and Wine Collaboration Group)이 한국에서 제8회 ‘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8일 전했다. 오는 2월 25일과 26일, 서울에서 양일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 및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한국의 유명 셰프 및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식품·와인 세미나, 미디어 컨퍼런스, 호주산 프리미엄 식재료를 선보이는 ‘Taste the Wonders of Australia’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협회로는 호주축산공사(MLA), 원예협회(Hort Innovation), 낙농협회(Dairy Australia), 와인협회(Wine Australia), 수산협회(Seafood Industry Australia) 등 호주 식음료 산업을 대표하는 5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 호주 푸드&와인 콜라보레이션 그룹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무역·유통·외식업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호주산 프리미엄 식음료 수출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캐서린 테일러(Catherine Taylor)호주 낙농협회 매니저는 “한국은 고품질 식음료 수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역동적인 시장”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신뢰 관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폴 튜럴(Paul Turale) 호주 와인협회 총괄 매니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호주 와인의 경쟁력을 재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래비스 브라운(Travis Brown) 호주축산공사 동북아 지사장은 “한국은 소고기뿐 아니라 양고기, 염소고기에 이르기까지 호주산 적색육 전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호주산 육류가 한국 소비자에게 변함없이 신뢰받는 선택지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