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정식품이 지난 21일 대한사회복지회에 2만6000개의 베지밀 두유를 기부했다.
27일 정식품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한 두유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진행된 정식품의 대표 나눔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 아동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소비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소비자 참여형 사랑 나눔 프로젝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캠페인은 정식품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진행됐다. 온도계가 1℃ 상승할 때마다 베지밀 1개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 스티커를 다운 받아 개인 SNS 계정에 관련 콘텐츠를 게시하면 온도계가 10℃ 상승, 베지밀 10개가 기부됐다.
정식품은 이번 캠페인 목표치인 26,000℃ 달성에 성공했다. 총 2만6000개의 베지밀 두유를 기부했다. 현재까지 해당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베지밀의 누적 수량은 총 15만여개에 이른다.
정식품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캠페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기부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식품에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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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