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
  •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말차까지…투썸플레이스, 딸기 시즌 판 키우다

  • 2026-01-21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투썸플레이스 제공]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투썸플레이스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트렌드를 반영한 신작’과 ‘성과로 입증된 흥행작’을 함께 선보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딸기 시즌을 확장하고 있다.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화이트 생크림 위주의 딸기 케이크 시장에서 초코 생크림과 생딸기의 조합으로 딸기 케이크 공식을 새롭게 제시했다. 2024년 출시 10주년을 맞아 첫 스핀오프 제품 ‘화초생’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스초생 라인업(화초생 포함)’ 연간 판매량 약 320만 개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약 30% 성장, 역대 최고 판매량 경신이다.

이번 딸기 시즌에는 스초생을 기반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신작을 선보인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말차’를 스초생에 적용해 달라는 소비자 요청을 반영, ‘두초생 미니’와 ‘말차 스초생’을 출시한다. 두 제품은 오는 30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투썸하트 앱을 통해 한정 수량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두초생 미니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트렌드를 케이크로 구현한 제품이다.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 초코 생크림과 제철 생딸기를 층층이 쌓았다. 기존 홀케이크 대비 지름 11cm의 미니 사이즈다. 1~2인 소비와 일상적인 디저트 수요를 겨냥했다.

함께 선보이는 말차 스초생은 글로벌 말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말차 가나슈와 몽떼, 초코 시트, 딸기 콤포트를 올려 말차 풍미와 딸기의 상큼함을 동시에 살렸다.

흥행작도 다시 선보인다. 지난해 딸기 시즌(1~4월)을 이끈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홀/쁘띠)’은 52만 개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쁘띠 케이크는 30초에 1개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생딸기 듬뿍 우유 생크림’은 우유 생크림과 커스터드 생크림을 쌓고, 상단에 제철 생딸기를 올린 제품이다. 홀케이크와 이를 그대로 축소한 쁘띠 케이크 구성이다.

‘스트로베리 말차 가나슈’ 역시 지난 시즌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주목받는 제품이다. 핑크빛 바스켓 형태의 비주얼에 고급 제과 기법인 ‘피스톨레’를 적용했다. 말차 가나슈와 딸기 콤포트, 스트로베리 초콜릿 무스의 조합이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풍미가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스초생처럼 헤리티지를 가진 시그니처를 중심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신작과 검증된 흥행작을 함께 운영하며 딸기 시즌을 확장하고 있다”며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라인업을 통해 제철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관련기사

Most Read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