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독일의 브리타가 저그형 정수기 ‘스타일 에센셜’을 출시한다고 8일 전했다.
스타일 에센셜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웜 미니멀리즘(Warm Minimalism)’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간결한 형태 속에 따뜻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뚜껑·입출구·핸들에 모두 매트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화이트, 샌드, 스톤 블루 컬러다.
사용 편의성 또한 한층 향상됐다. 스타일 에센셜은 기존 브리타 대표 제품인 스타일 XL의 고리형 고무 뚜껑 대신 한 손으로 여닫을 수 있는 일체형 뚜껑 구조(플립탑 형태)를 적용했다. 유입구에 물을 채워 넣는 과정을 간소화했다. 여기에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심플한 손잡이 디자인으로 잡는 느낌을 개선했다. 여과된 물의 양과 필터 사용 기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스마트 라이트’를 탑재해 필터 교체 주기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 에센셜은 스타일 에센셜 XL(3.6L)과 스타일 에센셜 CL(2.4L) 두 가지 용량이다. XL은 5만900원, CL은 4만5900원이다.
브리타는 오는 12일 신제품 공식 출시를 기념해, 11일까지 티징 행사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일인 12일부터 18일까지는 네이버 신상위크 본행사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타일 에센셜은 브리타 공식몰을 시작으로, 쿠팡 등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젤로 디 프라이아 브리타 코리아 대표는 “스타일 에센셜은 디자인 트렌드와 실사용자의 니즈를 모두 반영한 제품으로, 정수기를 일상의 생활 아이템이자 주방 스타일 요소로 확장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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