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그릭요거트 부문과 발효유 부문에 동시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이끌어갈 각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여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다.
풀무원다논은 그릭요거트 부문과 발효유 부문에 ‘풀무원요거트 그릭’,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소비자 45만 명이 참여한 소비자 조사에서, 그릭요거트 부문에 대한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그릭요거트 부문은 그릭요거트의 인기가 커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문이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신설 첫해부터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발효유 부문에 선정된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액티비아는 체온과 같은 36.5℃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핵심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를 함유한 발효유 브랜드다. 발효유 부문 소비자 만족도에서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 소비자층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그릭요거트 부문 신설 첫해 수상과 함께, 액티비아의 발효유 부문 7년 연속 선정을 통해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신뢰도 높은 브랜드 활동을 통해 국내 발효유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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