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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김제FMC, 5년 연속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선정

  • 2025-12-31
정혜선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사무관(왼쪽)과 김승규 도드람김제FMC 생산총괄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드람 제공]
정혜선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사무관(왼쪽)과 김승규 도드람김제FMC 생산총괄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드람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도드람김제FMC가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다.

김제FMC는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운영과 선진화된 도축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위 도축장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해 왔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시된 HACCP 운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식육 가공 및 포장처리 부문 HACCP 인증까지 획득해 전 공정에 걸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2018년 가동을 시작한 김제FMC는 하루 최대 3000두의 돼지 도축·가공과 5000두의 예냉 보관을 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였다.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One-line) 시스템’으로 대량 생산 작업의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포유류 부문 민간 거점소독시설로 지정되는 등 안전한 축산물 공급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에는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을 획득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김제FMC가 5년 연속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되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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