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서울 광화문의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3일 전했다.
한정판 크리스마스 케이크 컬렉션은 호텔 1층의 ‘컨펙션즈 바이 포시즌스 (Confections by Four Seaso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티븐 진(Steven Jin)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가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크리스탈 바닐라(Crystal Vanilla)’, ‘몽블랑(Montblanc)’, ‘다이아몬드 포시즌스 리프(Diamond Four Seasons Leaf)’다.
‘크리스탈 바닐라’(12만9000원)는 훈연한 바닐라를 저온에서 천천히 조리해 천연 당분과 오일이 캐러멜라이즈 된 풍미를 살렸다. 부드러운 스펀지에 카카오 닙으로 바삭하고 흙 내음 나는 질감을 더했다. 훈연의 향과 달콤함, 미묘한 쌉싸름함이 특징이다.
‘몽블랑’(9만9000원)은 클래식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포시즌스만의 커스텀 몰드로 빚어낸 케이크 위에 밤 크림을 올리고, 카시스 콩포트를 더했다.
시그니처 케이크인 ‘다이아몬드 포시즌스 리프’(30만원)는 다크 초콜릿 무스에 블랙 트러플 크림을 더한 케이크다.
스티븐 진 셰프는 “디저트는 단순한 맛을 넘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감정의 예술”이라며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 컬렉션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달콤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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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