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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락토프리 전환에 당 55% 추가 저감

  • 2025-12-17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풀무원다논 제공]
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풀무원다논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풀무원요거트 그릭’을 락토프리로 전환하며 영양성분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지난 5월 설탕무첨가 플레인으로 1차 당 저감에 이어, 이번에는 추가 당 저감과 락토프리로 전환했다. 설탕무첨가 플레인은 당 함량을 4g에서 1.8g(100g 기준)으로 55% 줄였다. 플레인과 블루베리는 식약처 농후발효유 평균 대비 당을 각각 25%, 15% 낮췄다. 3종 모두 저지방은 유지하며 락토프리 제품으로 바꿨다. 평소 유제품 섭취 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설탕무첨가 플레인(400g 기준)에는 총 2000억 CFU 이상의 유산균이 담겼다. 동일 제품 100g 기준, 우유 대비 최대 2.1배 많은 단백질이 들어 있다.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의 ‘정통 그릭 유산균’ (YoFlex® SoGreek F1)을 함유한 것도 특징이다.

곽정원 풀무원요거트 그릭 브랜드 매니저는 “그릭을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풀무원요거트 그릭’의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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