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겨울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겨울 신메뉴는 ‘Winter Calling’을 테마로, 제철 식재료와 따뜻한 식감을 담은 식물성 메뉴로 구성했다. 출시 메뉴는 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 겨울 매생이 쌀국수, 북경식 호가로우 등 총 3종이다. 100% 식물성 재료만으로 완성한 메뉴다.
‘화이트 크런치 나시고랭 & 토마토 순두부 스튜(1만8500원)’는 플랜튜드의 수제 나시고랭 소스로 볶은 안남미 위에 바삭한 화이트 크런치 토핑을 눈꽃처럼 올렸다. 토마토 순두부 스튜와 함께 제공한다.
‘겨울 매생이 쌀국수(1만5500원)’는 장흥산 제철 매생이를 넣었다. 고수, 팔각, 채소를 우려낸 맑은 육수에 칼칼함을 더한 메뉴다.
‘북경식 호가로우(1만3900원)’는 건호박과 가지를 튀긴 뒤 새콤한 식물성 소스를 더한 메뉴다. 북경식 꿔바로우의 풍미를 살렸다.
신메뉴는 플랜튜드 코엑스점과 용산점, 그리고 오는 17일에는 고덕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겨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올 겨울, 걱정마’ 고객 참여 이벤트도 운영한다. 플랜튜드 3개 매장(코엑스, 용산, 고덕)에서 겨울 신메뉴를 1종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걱정 인형 만들기 키트’를 테이블당 1개씩 증정한다.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걱정 인형’은 걱정을 대신 가져가 준다는 과테말라의 전통 인형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겨울 플랜튜드 신메뉴는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담아 고객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 식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튜드는 2022년 서울 코엑스점을 시작으로, 2023년 용산점, 2025년 고덕점까지 총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