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제약·바이오기업 제이비케이랩이 자사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를 통해 ‘오트글루칸 유기농 슈퍼밀’을 선보인다고 15일 전했다. ‘유기농 식사대용식’ 제품이다.
제품은 귀리와 찹쌀, 아가베, 브로콜리·케일·시금치·셀러리·보리새싹 등 곡류와 채소가 모두 유기농 원료로만 구성돼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제품은 위점막 보호, 장내 환경 개선, 포만감 유지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겨냥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베타글루칸은 체내 면역세포와 상호작용해 선천면역 기능을 보조하는 성분이다. 뮤신은 위 점막 표면에 점액층을 형성해 자극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하는 데 관여한다. 이눌린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대표적인 프리바이오틱 식이섬유다.
특히 소화 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병중·병후 환자, 만성질환 관리 과정에서 식사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설계했다. 흔히 “덩어리져서 더부룩하다”는 느낌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셀러리, 보리새싹 등 다섯 가지 녹색 채소를 농축 분말 형태로 더했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오트글루칸 유기농 슈퍼밀은 암 환자와 병중·병후 환자, 그리고 바쁜 현대인과 수험생까지 위와 장, 면역을 함께 생각한 유기농 한 끼를 제안하는 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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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