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가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외식 및 유통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선보였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10월 한 달간 국내 대표 레스토랑 예약 앱 및 수도권 레스토랑 40여 곳과 협업하여 미식 행사 ‘노르웨이 연어 위크’를 개최했다. 한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노르웨이 연어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에는 3600여 건의 예약이 이뤄졌다. 소비자는 레스토랑 내부와 메뉴판에 부착된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원산지 인증 마크를 확인했다. 또 청정한 노르웨이 바다와 철저한 관리 시스템에서 길러진 연어 양식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접했다.
이어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들과 협력해 운영된 ‘노르웨이 연어 푸드트럭’은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기회였다. 방문객은 생, 훈제, 구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 연어를 취향에 맞게 즐겼다. 총 6회 운영된 푸드트럭에는 1200명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노르웨이 바다와 양식 환경을 주제로 한 퀴즈 이벤트가 마련돼 다양한 굿즈가 증정됐다.
공식 서포터즈 ‘노르웨이 연어 러버’ 2기 모집에는 3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렸다. 최종 선발된 40명의 서포터즈는 약 세 달간 노르웨이 연어를 활용해 80가지가 넘는 요리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들은 연어 깍두기, 국수와 같은 메뉴를 비롯해 연어 스테이크와 샐러드 레시피를 SNS 콘텐츠로 공유했다.
지난 9일에는 ‘노르웨이 연어 러버’ 2기 수료식을 열었다. 우수 활동자에게 노르웨이 연어 필렛을 증정하는 등 시상을 진행했다. 특히 최우수 활동자 2인에게는 오는 1월, 노르웨이 연어가 자라는 청정 원산지를 직접 방문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잉에뵤르그 요르달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매니저는 “외식, 유통 파트너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비자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가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노르웨이 연어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일상에서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련 활동들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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