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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에도 오픈런…빈티지 캐나다 감성의 팀홀튼 하남미사역점

  • 2025-12-12
팀홀튼 하남미사역점 [팀홀튼 제공]
팀홀튼 하남미사역점 [팀홀튼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빈티지 캐나다’ 감성으로 무장한 ‘하남미사역점’을 지난 11일 개장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역 인근의 하남미사역점은 60년 이상 된 브랜드 역사와 감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따라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남미사역점은 매장 전체를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구현했다.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에 따라 조명, 소재, 가구, 소품 등 인테리어 요소 전반에 팀홀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빈티지한 분위기를 녹였다. 매장 곳곳에는 과거 팀홀튼을 보여주는 포스터도 있다.

해당 매장은 팀홀튼 국내 매장 최초로 테이크아웃 이용객들을 위한 투고(To-go) 존을 마련했다. 직접 들어오지 않고도 편리하게 주문하고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팀홀튼은 매장 개장을 기념해 하남미사역점 단독 스페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모바일 앱인 팀스오더를 통해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팀홀튼 로고가 들어간 머그컵을 제공한다. 키오스크에서 1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한정판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하남미사역점은 오랜 역사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빈티지 캐나다’ 감성을 구현한 국내 첫 매장으로 따뜻한 정서를 공간 전반에서 느끼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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